배위에서 풍덩 하며, 뒤로 입수하는 공포는 이제 그만!!!
동남아 최초!!! 유일하게 1대 뿐인, 보트위에서의 리프트를 타고 바다속으로 내려갑니다.
체험을 마친후, 보트로 올라올때도 힘들게 사다리로 올라오지 않아요^^
다이빙을 첫 경험하는 초보자에게는 이보다 좋은 보트는 없어요!!
스쿠버다이빙 (체험다이빙 or 펀다이빙)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5개섬 주위의 18개 포인트중 코타키나발루 다이빙 대표 포인트에서 진행되어 시야가 좋고, 다양한 열대 어종이 있는 풍부한 바다 환경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선착장에서 보트 이동거리 15분거리에 다이빙 포인트가 위치합니다.
한번에 2~30분씩 오전1회 휴식후 1회, 총 2회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한인 강사님이 진행하나 해외 다이빙 출장이 있을 경우 철저히 교육된 전속 현지 마스터가 교육및 투어 진행 합니다.
자체 보유한 리프트가 달린 까따말란으로 진행 됩니다.
수영을 못하셔도 다이빙 가능 합니다.
<일정>
- 약 오전9시 전후로 각 호텔 픽업을 진행합니다
- 수트라하버 다이빙센터로 와서 보트 승선 정보 및 동의서 작성 합니다
- 체험다이빙에 필요한 기본 교육 진행합니다
(시간에 따라 보트에서 설명이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보트로 약 15분정도 이동하여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다이빙 포인트는 코타키나발루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날씨와 그날의 상황에 따라 18개 포인트중 두곳을 선정합니다.)
- 2회 진행하며 1회 진행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다른 다이버진행시 보트위에서 자유롭게 스노쿨링등의 체험이 가능하오니, 스텝에게 이야기하여주세요(포함사항이 아니기때문에, 이야기하지 않으면 몰라요^^)
- 보트 위 혹은 섬 제티에서 점심식사가 이루어집니다
- 약 2시경 복귀 합니다
(진행 상황 및 인원에 따라 시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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