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서는 일찍 “공공조계”로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등 13개 나라의 영사관이 있었던 곳이며 이곳에서 수많은 음악가들이 나왔다고 하여 고랑서를 “금도”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숙장(菽庄)화원은 피아노 박물관인데 이 곳에는 이름난 오스트라리아계 중국인 피아노연주자 호우의선생이 기증한 70여대의 앤틱피아노가 있습니다.
이 섬에는 또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적으로 제일 큰 풍금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외 용두로(龙头路)에는 예술공예 상품매장들과 미식거리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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