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의 시골부터 캄보디아의 멀리 떨어진 사원들까지 둘러 봅니다.
앙코르 왓과 비슷한 구조물인 벵 밀리아를 구경 합니다.
신성한 고대 코커 사원을 거닐어 봅니다.
크메르의 시골에 위치한 앙코르의 가장 신비한 사원이며 11세기에 파괴되어 정글이 되어버린 벵 밀리아 사원으로의 전일 투어로, 사원을 구경후에 약 1시간을 차를 타고 코커로 갑니다. 거기서 촉 가르그야로 알려진 고대 사원을 탐험 합니다. 이 사원들은 신성하고 종교적인 건물들로 지금은 프놈펜의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원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