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에서 출발하는 다일 가이드 투어로 스바네티 지역을 탐험하세요.
9세기에서 10세기 사이에 건설된 스바네티의 고대 탑들을 감상하세요.
지역의 산맥, 협곡, 빙하, 폭포를 감상하세요.
장관적인 차라디 빙하로 가는 가이드 동반 하이킹을 즐기세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적한 마을 우쉬굴리 탐험
트빌리시에서 출발하는 4일간의 투어로 스바네티 지역을 탐험하세요. 이 지역의 산, 협곡, 빙하, 폭포를 발견하세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바네티의 야외 박물관을 탐험하세요.
1일차: 트빌리시에서 메스티아로
트빌리시의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하루 동안 조지아의 세 지역을 여행하며, 첫 번째 주요 목적지는 엥구리 댐입니다.
어퍼 스바네티 지역에 도착하면 멋진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메스티아로 이동하여 호텔에 체크인 한 후, 저녁에는 자유롭게 마을을 탐험하세요.
메스티아에서 숙박
2일차: 메스티아 - 차라디 빙하
두 번째 날에는 메스티아에서 약 12km 떨어진 차라디 빙하로 가이드와 함께 하이킹을 즐깁니다. 우슈바와 차티니 산맥의 경사면을 따라 혼합 숲을 지나 차라디 강변을 따라 걸어 빙하에 도착합니다.
메스티아로 돌아오는 길에 지역 특유의 스반 타워 중 하나를 방문한 후 숙소로 돌아갑니다.
메스티아에서 숙박
3일차: 메스티아 - 우슈굴리 투어
오전 중 오프로드 차량으로 메스티아를 출발해 고립된 마을 우슈굴리를 방문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마을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정착지 중 하나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 중 하나입니다.
메스티아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4일차: 메스티아에서 트빌리시
아침 식사 후 트빌리시로 돌아갑니다. 도중에 프로메테우스 동굴이나 마르트빌리 협곡에 들러서 호텔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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