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핵심 코스인 몽키 포레스트, 우붓 왕궁, 우붓 시장 등 자율관광!
관광후에는 짐바란 시푸드와 마사지 1시간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공항 드랍도 가능하여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우붓 투어 + 짐바란 시푸드 + 마사지 1시간 + 공항 또는 호텔 드랍
발리의 많은 관광지가 남부 지역에 몰려 있지만 꾸따 기준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우붓 지역은 발리에서 가장 예술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곳이기에 거리가 좀 멀더라도 꼭 가보셔야 하는 곳이에요.
대표적인 관광지는 몽키 포레스트로 울창한 숲 속에 야생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지내고 있어서 같이 원숭이 셀카 등 재미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았던 우붓 왕궁도 많이 찾는 관광지며, 각종 수공예품과 티셔츠, 엽서 등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우붓 시장에서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보는 재미, 흥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아무래도 장거리를 이동하셔야 하기 때문에 관광까지 마치시고 나면 맛있는 음식과 피로를 풀어 줄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나실 거에요.
짐바란 지역으로 돌아와 선셋을 감상하며 발리식 해산물 요리를 먹고 전통 마사지 샵으로 이동하여 마사지로 시원하게 몸을 풀어준 뒤 호텔 또는 공항으로 가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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