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에서 약 90분 가량 떨어져있는 암파와 지역으로 떠납니다.
· 기찻길 시장에서 기차가 지나갈 때 볼 수 있는 후다닥 짐정리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커다란 보리수 나무 안에 있는 신비로운 사원 왓 방쿵과 관광지 물가가 아닌 현지 물가를 체험할 수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까지!
· 해질녁에는 보트를 타고 나가서 수상가옥과 청정 지역에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답니다.
우리끼리 단독으로 떠나는 암파와 주말시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반딧불이 투어까지!
태국 현지인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과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 그리고 왓 방쿵 사원을 들려보는 투어입니다.
현지 태국인의 삶을 느끼고 경험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반딧불을 볼 수 있는 투어로 로컬 시장에서 값싼 물건들과 다양한 주전부리를 즐겨보세요.
※투어는 매주 금, 토, 일만 가능합니다.
■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
기찻길 위에 시장이 열리는 장소로 전세계 수많은 매스컴에서 매년 방영이 될 정도로 아주 유명한 곳 중 한곳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시장길로 들어오는 기차! 기차 시간에 맞춰 상인들이 분주히 천막과 매대를 정리하는 진풍경이 펼쳐져요.
■ 왓 방쿵 ■
수백년을 보리수 나무와 함께 한 왓 방쿵 사원은 커다란 보리수 나무안에 있는 신비로운 사원입니다. 예전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이곳은 폐허가 된 지 200년 후 밀림으로 변한 이곳 사원을 재건했는데, 이 때 보리수 나무가 이 사원에 얽혀 자라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유타야 시대 미얀마의 침공을 막기 위해 군대가 머물렀던 절로써 사원 주변에는 태국 군인들이 무술을 연마하는 모습을 재현한 모형이 있습니다.
■ 암파와 수상시장 ■
방콕에서 100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수상시장입니다. 100년 전통의 암파와 수상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저렴한 금액의 물건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많은 태국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태국 여행중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하는 수상시장입니다.
■ 반딧불 보트투어 ■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없는 반딧불을 태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반딧불이 강가의 나무에서 반짝 반짝 빛을 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지는 노을과 반짝이는 반딧불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드립니다.
· 우리 일행끼리만 다니는 단독 투어랍니다.
· 택시기사님이 스케줄대로 이동해드리며, 티켓팅 및 간단한 안내정도 도와드립니다.
🚩 [투어 일정]
12:00 각 호텔 로비에서 픽업
13:00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방문 후 자유시간
14:40 커다란 보리수 나무 속에 있는 왓 방쿵 사원 방문
15:30 암파와 수상시장 방문 후 자유시간
18:30 반딧불 보트 탑승 후 관광(보트는 조인투어)
19:30 투어 종료 후 방콕 시내 원하는 곳으로 드랍
태국 자유여행은 언제나 타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