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떠나 풍부한 역사와 중세 건축물로 유명한 유서 깊은 도시 캔터베리로 향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캔터베리 대성당은 높이 솟은 첨탑,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그리고 성 토마스 베켓 성당이 있는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캔터베리에는 매력적인 거리, 카페, 박물관, 미술관도 있습니다. 그 후, 정복왕 윌리엄이 지은 도버 성을 방문하여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관과 군사 역사를 감상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버의 상징적인 화이트 클리프를 둘러본 후 런던으로 돌아가 역사와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던 하루를 되돌아봅니다.
* 캔터베리 - 영국 버킷리스트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캔터베리 대성당입니다.
* 도버의 하얀 절벽 - 해발 100미터(350피트) 높이로 솟아 있는 이 상징적인 절벽은 수 세기 동안 영국 해안선의 강력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 도버 성 - 그레이트 타워에 올라 완만한 영국 전원 풍경과 극적인 해안선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 켄트 - '잉글랜드의 정원'이라 불리는 켄트 성지를 거닐다 보면 목가적인 영국 시골의 정수를 담은 그림 같은 전원 풍경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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