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탕갈루마는 리조트를 제외한 섬 전체의 98%가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섬입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탕갈루마에서 색다른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떠실까요?
제공되는 바우처로 점심 식사를 하시고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및 유료 액티비티를 체험해 보세요!
야자수 우거진 해변의 숲, 눈부신 바다, 사막의 모래언덕이 펼쳐지는 이국적인 섬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즐겨보세요!
🚁 대표적인 무료 액티비티
- '디스커버 더 월드 오브 돌핀' 마린 에듀케이션센터 프레젠테이션
- 헬리콥터 워크샵 : 헬리콥터가 어떻게 나는지 배우고 조종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 펠리컨 먹이주기 관람(오전 11시 진행) : 탕갈루마에서 가장 큰 펠리컨종인 호주 펠리컨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
- 스쿼시
- 테니스
- 수영장
🤿 대표적인 유료 액티비티
- 난파선 스노클링
- 사막 사파리 투어
- ATV 쿼드 바이크
- 웨일와칭 크루즈 [24년 6월 19일~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