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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살아있는 엽서이자 환상처럼 느껴지는 인도네시아의 낙원입니다. 이 프라이빗 투어는 섬 북부의 엽서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상징적이고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모두 방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고안된 투어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 외에도 그 유적지 뒤에 숨겨진 발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이른 아침 첫 번째 방문지는 상징적인 베라탄 호수입니다. 발리의 엽서처럼 작은 호수 섬에 웅장한 사원이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호숫가 사원은 3만 년 전 화산 폭발로 형성된 호수의 여신 데위 다누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가이드가 이 고대 사원의 역사와 발리 사람들, 문화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그런 다음 평온으로 가는 길로 잘 알려진 상징적인 한다라 게이트를 방문하게 됩니다. 한다라 문 앞에서 숨막히는 녹색 풍경과 거대하고 이국적인 발리 전통 문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보세요.

다음으로 장엄하고 아름다운 반유말라 트윈 폭포를 방문할 예정이니 워킹화를 준비하세요. 천연 수영장은 반투명한 청록색 물로 매력적입니다. 고요한 가운데 수영을 즐기며 폭포수에서 쏟아지는 우레와 같은 굉음을 들으며 생생한 초록의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 탐빙안 호수와 부얀 호수의 기발한 전망대로 유명한 와나기리 히든 힐을 방문하세요. 언덕과 호수 위를 날아다니며 정글 그네를 타고 놀라운 경치를 감상하세요. 새장과 보트 모양의 전망대도 놓치지 마세요.

커피 시음과 전통 마사지 같은 옵션으로 나만의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