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알퐁스 무샤는 곡선과 기하학적 패턴을 사용한 고도로 장식적인 작품으로 "선의 마법사"로 불립니다. 고화질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무샤의 독특한 작품의 화려한 시각적 공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르누보 시대를 물들인 여신들이 현대에 새로운 생명을 얻은 듯 움직입니다. 또한 같은 장소에 약 150여 점의 오리지널 작품이 전시됩니다. 실제와 디지털을 모두 즐기고 "온몸으로 그림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