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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벵 밀리아 사원 프라이빗 툭툭 일일 투어

밴티 스라이
투어
40,06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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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고대 앙코르 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캄보디아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툭툭 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침 일찍 호텔에서 출발해 인근 역에서 앙코르 패스를 구매하며 일정이 시작됩니다. 일행 전원이 앙코르 패스를 구매한 후,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툭툭을 타고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벵 베알리아 사원으로 떠나보세요. 예전에는 접근성이 불편했지만, 최근에 길이 생겨 툭툭을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원에 도착하면 우거진 수풀에 둘러쌓인 사암으로 지어진 위대한 자태를 감상해보세요. 건물에서 떨어져 나간 조각들과 거대한 나무와 수풀이 우거진 벽면을 보게 된다면 왜 '인디아나 존스 사원'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을 걸으며 뱀 형상이 잘 보존된 정문과 예전 도서관이 어디에 있었는지 둘러보세요. 그리고 직접 어둠으로 가득 찬 사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Tip: 손전등을 가져오면 좋아요) 탐험을 마친 후 개인 비용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툭툭을 타고 돌아오면 일정은 끝이 납니다.

상품설명

* 캄보디아의 상징적인 차량인 실제 툭툭에 탑승하세요!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 12세기 중반에 지어진 울창하고 무성한 벵멜리아 사원까지 40km를 이동합니다.
* "인디애나 존스 사원"이라고 불리는 벵멜리아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배치로 유명합니다.
* 해자로 둘러싸여 있고 길들여지지 않은 정글로 둘러싸인 12세기 사원을 돌아다니세요.


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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