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와 함께하는 하루 종일 도시 투어로 비엔티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보세요.도시의 호텔에서 픽업을 시작하여 반나절이나 하루 종일 투어를 즐겨보세요.그곳에서 1828년 시암 전쟁에서 살아남은 가장 오래된 사원인 왓 시사켓을 방문하게 됩니다.안으로 들어가면 벽을 따라 8,000개가 넘는 부처상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라오스와 크메르 예술 작품을 모두 전시하는 종교 박물관인 왓 호 프라 케오로 가보세요.그 후, 예전에 프랑스 총독의 궁전으로 사용되었던 대통령궁의 외관과 비엔티안에서 가장 인기 있고 숭배받는 사원 중 하나인 왓 시 므앙을 구경하게 됩니다.다음 방문지는 최근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파투사이(개선문)와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인 탓 루앙으로, 반나절 투어가 마무리됩니다.하루 종일 투어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점심 식사로 시작되며, 그 후 라오스와 태국을 연결하는 우정의 다리에서 잠시 정차합니다.그다음에는 200개가 넘는 종교 조각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부처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갑니다. 그 중에는 40m 높이의 거대한 와불상도 있습니다.비엔티안으로 돌아가는 길에 라오 장애인 여성 개발 센터에 들러보세요. 이 센터는 장애 여성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여 그들이 자립하고 사회에서 생산적인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메콩 강 유역을 따라 수도에서 하루 종일의 여행을 마무리하세요.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강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거나, 원하는 경우 여러 지역 음식 노점 중 한 곳에서 간식을 맛보세요.
* 가이드와 함께하는 하루 동안 비엔티안의 명소들을 감상해보세요!
* 왓 시 사켓(Wat Si Saket)에서 수천 개의 작은 불상으로 장식된 벽에 감탄해 보세요
* 라오스의 국장에도 새겨진 비엔티안의 상징, 탓 루앙 사원을 방문하세요
* 한국어 가능 가이드와 함께하는 반나절 또는 종일 투어로 도시를 탐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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