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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끼리 떠나는 치앙마이 단독투어!

치앙마이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에 위치한 유황 온천인 매까짠 온천을 시작으로
치앙라이의 대표 관광지인 화이트템플, 블루템플, 블랙하우스,
싱하 파크를 둘러보는 치앙라이 일일 투어입니다.
화이트템플, 블루템플, 블랙하우스는 치앙라이 출신의 유명 건축가겸 예술가인 찰름차이와
그의 제자, 친구에 의해 만들어진 곳으로 치앙라이에서 가장 유명하답니다.
단독투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 일행끼리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싱하파크에서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와 케익도 드셔보세요!

'메까짠온천'
치앙마이 대표 유황온천으로 간단한 족욕이 가능한 곳이에요.
대나무 바구니에 계란을 넣고 삶아 드셔 보세요.

'화이트템플'
치앙라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찰름차이가 만든 사원입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며, 사원에 장식된 유리 조각들이
반짝 거리면서 사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사원의 흰색은 부처님의 순수함을 상징하며, 유리는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상징합니다.

'싱하파크'
태국의 맥주 브랜드 싱하(Singa) 그룹이 만든 테마파크로 드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큰 정원 그리고 호수로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셔틀 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원하는 곳에서 하차해 멋진 조각품 앞에서 사진도 찍고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와 차를 즐겨보세요!

'블루템플'
화이트 템플을 만든 찰름차이의 제자가 만든 사원으로
파란 하늘과 하나 된 느낌의 청색사원에서 예쁜 사진 많이 남겨보세요

'블랙하우스'
화이트 템플을 만든 찰름차이의 친구가 만든 반 담 뮤지엄입니다.
태구어로 "반"은 집이란 뜻이며, "담"은 까맣다라는 뜻이에요.
동물의 가죽, 뼈, 각종 조형물이 가득한 이곳은 검은색으로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 투어일정
08:00 호텔 로비에서 미팅 (기사님이 고객님 이름을 적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08:00 ~ 09:40 메까짠 온천으로 이동 (간단한 족욕가능) / 20분 관광
09:40 ~ 12:00 화이트템플로 이동 (약 1시간 40분 소요) 및 관광 (40분)
12:10~13:40 싱하 파크에서 점심식사
14:00~14:20​ 블루템플로 이동(약 20분 소요) 및 관광 20분
14:20~15:40 블랙하우스로 이동(약 20분 소요) 및 관광 60분
16:10~19:00 치앙마이로 출발(약 2시간 50분 소요) 숙소 또는 시내 원하시는 장소 무료 샌딩

※ 현지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