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안달루시아의 가장 상징적인 도시 중 하나인 그라나다로 당일 여행을 떠나 코스타 델 솔 휴가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편리한 미팅 포인트 중 한 곳에서 픽업하여 시내 중심가에 내려주어 원하는 속도로 둘러보세요.
말라가, 토레몰리노스, 베날마데나 또는 푸엔히롤라에서 선택한 미팅 포인트에서 픽업 후 그라나다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세요. 도중에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경치를 감상하고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투어 가격에 포함되지 않음).
그라나다에 도착하면 최대 5시간의 자유 시간을 즐기며 원하는 속도로 도시를 둘러보세요. 그라나다 대성당의 르네상스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엘비라 거리에 있는 모로코 찻집에서 민트차나 레모네이드를 마셔보세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그라나다의 유명한 타파스 바를 둘러보며 하루를 보내세요. 누에바 광장과 엘비라 거리 주변은 모든 음료에 타파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전통 바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이 버킷 리스트에 있다면 자유 시간을 이용해 나스리드 궁전과 제너럴리페를 방문해보세요.
알바이신의 거리를 거닐며 미라도르 산 니콜라스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집시 문화의 요람인 사크로몬테 거리에서 길을 잃고 언덕 아래로 흘러나오는 플라멩코 음악 소리를 들어보세요.
일정이 끝나면 미팅 포인트에서 가이드를 다시 만나 버스를 타고 픽업 지점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