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이 당일치기 여행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릴라 수도원과 보야나 교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의 해설을 들으며 과거로 돌아가는 동안 오래된 역사와 전설을 알아보세요.

• 이 셔틀 그룹 투어는 오전 9시에 대성당 뒤편의 알렉산더 네프스키 광장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경치 좋은 길을 따라 약 2시간 동안 불가리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수도원인 릴라 수도원으로 이동합니다. 10세기에 건립되었습니다. 현재 건물은 19세기 중반에 지어졌으며, 14세기에 지어진 방어탑이 있습니다.

• 수도원 단지에서 인상적인 건축물과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가이드가 그 이야기와 전설을 들려줍니다. 가이드 투어는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 그 후 약 2시간 30분 동안 자유시간을 가지며, 이 시간 동안 역사 박물관을 방문하고, 사진을 찍고, 상점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오후 2시 15분경에 소피아로 돌아와서 또 다른 위대한 유네스코 역사적 장소인 보야나 교회를 방문하게 됩니다. 11세기에 지어진 이 교회는 13세기의 독특하고 매우 잘 보존된 프레스코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얼마나 표현력이 풍부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야나 교회에서의 체류는 보통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 소피아 중심부로 돌아오는 예상 시간은 오후 5시에서 오후 5시 30분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