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은 베르사유 휴무이므로 지베르니 + 반고흐 마을 2군데로만 진행이 되며 두 장소를 좀 더 여유롭고 자세히 보실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소박하고 그림같은 예술가의 마을에서 호화스러운 궁전까지, 하루에 가능하게 해드려요 :) 소박하면서 아름다운 반고흐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와즈, 모네의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 프랑스 궁전 문화의 화려함 베르사유! 파리의 근교를 다 둘러보고 싶지만 빡빡한 일정속에 다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죠?
소규모의 인원으로 밴을 타고 직접 이동하면 가능합니다. 이동할 때 어떤 열차를 타야하는 지, 가는 길이 안전한 지, 역에서는 어떻게 가야하는 지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가이드가 들려주는 예술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소중한 여정을 떠나보세요.
반 고흐가 생애 마지막 70일 동안 모든 정열을 불태우며 주옥같은 그림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남겨준 마을, 그가 마지막으로 산책하고 머물고 그렸던 풍경의 작은 마을, 오베르 쉬르 우와즈에서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인구 500명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지만 꽃이 가득한 모네의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에서 색감과 향기의 세계로의 산책을 떠납니다.
유럽 대륙의 가장 호화롭고 웅장한 태양왕의 궁전 베르사유 왕궁에서 화려한 프랑스 왕족의 생활을 느껴본 뒤 깔끔하게 잘 정돈된 베르사유 정원의 거대함을 체험할 거예요.
대중 교통으로는 하루 안에 불가능한 투어! 하루만에 둘러보는 하루 이상의 경험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내부 가이드 동반, 베르사유 궁전 내부는 자유관람(무료 오디오가이드) 으로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 소수 인원 투어로 각 손님에게 맞춤형 밀착 가이드를 진행하고, 여행지마다 배경에 어울리는 음악과 해설로 진정한 여행의 묘미를 선사합니다.
* 최신 차량(법적 최대 6년)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이동을 보장합니다.
* 소박한 예술가의 마을부터 호화로운 궁전까지, 대중교통으로는 하루 안에 불가능한 파리 근교 명소들을 하루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트래블덕만의 원칙과 철학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타업체와 차별화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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