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스톡홀름에서 헬싱키까지 배로 여행하고 돌아오세요. 두 도시를 둘러보며 선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1일: 오후에 출발하여 편안한 바다 전망의 선실에 체크인합니다. 선상에서 다양한 다이닝, 쇼핑,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즐겨보세요. 저녁 뷔페를 미리 예약하고 펍에서 칵테일과 라이브 음악 또는 가라오케로 밤을 마무리하세요.
2일: 요금에 포함된 조식 뷔페를 즐기며 발트해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하세요. 오전 중반에 헬싱키에 도착하여 늦은 오후에 스톡홀름으로 다시 출발하기 전에 약 6시간 동안 혼자서 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즐기세요. 사우나에 들러 여행의 피로를 풀고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3일: 스톡홀름으로 돌아오는 길에 군도를 항해하면서 뷔페식 조식을 드세요. 아침에는 스톡홀름에 다시 도착합니다.

두 가지 선실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바다 전망 선실은 에어컨, TV, 샤워실, 욕실, 헤어드라이어를 갖춘 최대 4인용 11m2의 고급 선실입니다. 하단 침대는 더블 침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양일 아침 조식 뷔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옵션은 우아하고 넓은 14㎡의 바다 전망 선실로 2인용이며 17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럭스 선실에는 더블 침대(분리 가능), 에어컨, 평면 TV, 샤워, 화장실, 헤어드라이어, 바지 전용 다리미, 미니바의 무료 다과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타볼라타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특별 조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