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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스 강을 항해하는 보트에서 리스본을 발견하세요. 리스본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를 구경하고 물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도카 두 봄 수세소 마리나에서 요트에 승선하세요. 타구스 강을 따라 항해하며 25 데 아브릴 다리 아래에 있는 발견의 기념비를 지나세요.
테조 강으로 계속 이동하여 리스본의 다양한 건축 양식을 감상하세요.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쪽 강둑에 있는 그리스도 왕 동상과 벨렘 타워 기념비를 지나가게 됩니다.
일몰 옵션을 선택하면 리스본의 스카이라인 너머로 지는 일몰을 볼 수 있어 연인들에게 완벽한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승무원의 항해를 돕거나(경험 필요 없음) 갑판에서 휴식을 취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