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의 중심지 난바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특급열차 라피트와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까지 75분으로 이동하는 특급열차입니다.
간사이 지역을 알차게 방문할 수 있는 두가지 티켓을 한번에 구매하세요!
오사카 IN / 교토 OUT 또는 교토 IN 오사카 OUT 으로 사용 추천!
바우처는 예약접수 후, 운영일기준(평일9-18시) 1-2일이내 예약확정되어 1일이내 전송완료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의 중심지 난바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특급열차 라피트는 최고 속도 120km/h 최속 34분으로 간사이 공항역과 난카이 난바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전 좌석 지정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시내까지 이동하는 하루카 특급 열차 편도 승차권입니다.
교토까지 약 2시간의 거리를 7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이동 수단입니다.
※ 라피트와 하루카는 각각 편도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약 시 반드시 정확한 이동 노선으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리뷰
7
트리플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라피트(간사이공항>난바) + 하루카(교토>간사이공항)||성인
라피트는 미리 예약할 수 있었던 건데 모르고 현장에서 하려고 했더니 역무원 분께서 친절히 도와주시더라고요 ^^; 아무튼 미리 예약할 수 있으니 더욱 편리한 상품인 것 같고, 교토-간사이 이동편까지 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일단 하루카 티켓을 끊기위해 오래 줄을 섰습니다. 근데 지정석이 따로 있는줄 모르고 일반 티켓만 끊었다가 1시간 15분 동안 교토까지 서서 갔네요ㅠㅠ 성수기에는 꼭 좌석 지정해서 가세요... 일본여행 시작도 전에 하루카로 힘 쫙 뺐습니다. 라피트는 마지막날 급하게 이용한거라 사진이 없는데, 하루카보다 라피트가 훨씬 좋았습니다. 전좌석 지정석이고 깨끗했어요.
편안하게 잘 이용했어요. 개찰구 앞 기계에서 바코드 스캔하면 지정구역이 나옵니다. 표에 "몇 번차 몇번에서 몇 번까지 빈자리에 앉으세요" 라고 나옵니다. 기차가 도착하면 청소를 위해 잠시 정차를 하고, 끝나면 탈 수 있어요. 큰 짐은 출입구의 짐칸에 넣고 지정석 구간에 가서 비어 있는 자리 아무데나 앉으면 됩니다.
7월입니다. 여름이죠. 나오는데 1시간반 걸리네요. 자동발매 안하시고 난카이 교환권 창구 사람 많지않으면 바로 자리지정까지 해서 1분 만에 발권가능합니다. 1분 차이로 지정석을 놓치면 난카이급행을 세 대정도 기다리며, 시원한 대기실에서 30분을 푹 쉴 수 있습니다. 교토 하루카가 아니라 난바라면 특급 지정석 하지마시고 시간 되는대로 급행 타고 들어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귀국열차로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라피트(간사이공항>난바) + 하루카(교토>간사이공항)||성인
난바까지 라피트 40분정도 소요 빠르고 편하고 좋아요 교토 들리고 간사이공항 갈 계획이라 하루카까지 있는 티켓으로 샀는데 추천합니다
놀수록 놀랍게! 일상을 띄우는, Life up!
[간사이] 난카이 라피트 특급열차 디지털티켓 + 하루카 특급열차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