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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댄 브라운의 책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15세기 로슬린 예배당으로 안내합니다. 이곳에서 예배당을 둘러보고 '성배'의 행방을 둘러싼 신화와 전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곳에서 남쪽으로 이동하여 12세기에 시토회 수도사들이 설립한 폐허가 된 멜로즈 수도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시토회 수도사들은 기사단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으며, 전설에 따르면 멜로즈 수도원은 무어인 스페인의 십자군 전쟁에서 가져온 로버트 브루스의 심장이 묻힌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애국자 윌리엄 월리스 동상과 트위드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스콧스 뷰를 방문한 후 에든버러로 돌아갑니다**.

*높은 수준의 석조물 점검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방문 기간 동안 멜로즈 수도원의 일부 구역이 폐쇄될 수 있습니다. 폐쇄되는 구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투어가 일요일에 출발하는 경우 이 여정은 반대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