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투어/단독투어
단독투어
▶ 가이드 유무
무
▶ 상품소개
* 상품 핵심 포인트
✅ 방콕 시내 5성 호텔 투숙
✅ 방콕 명문 3색 골프장 이용
✅ 방콕 근교 골프장 이용 (40분~60분)
✅ 단독차량 / 그린피&카트피&캐디피 ALL 포함
✅ 마지막날 12시간 일일렌탈 차량
호텔(2인1실) + 골프(18홀) + 차량(공항 미팅샌딩 및 골프장 왕복)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① 불포함이 포함된 대표가만 저렴한 상품이 아닌 ALL 포함 상품입니다.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항목이 포함! 포함! 또 포함!
② 모객형 패키지가 아닌, 우리끼리 단독 여행 상품입니다.
(2인 이상 가능)
- 골프 라운딩은 일반적으로 2인 예약시 조인라운딩입니다.
- 당일 골프장 예약 상황에 따라 단독 플레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니사 호텔 방콕 ★★★★★
2024년에 오픈한 니사 호텔은 방콕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레스토랑, 바, 쇼핑몰, 등이 있어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Room type : 디럭스 룸
디럭스룸은 약 33제곱미터로 현대적인 스타일과 아늑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 6개의 골프장 중 3곳 54홀 라운드 ★
(Thai C.C / Navatanee G.C / Siam C.C / Thana City C.C / Summit Windmill G.C / Alpine G.C)
1. 타이 컨트리 클럽
(스쿰빗(아속-프롬퐁)에서 55Km / 60분)
타이 컨트리 클럽은 1996년 12월에 개장한 방콕 5대 명문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1997년 타이거 우즈가 아시안 혼다 클래식 PGA 투어에서 우승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미국 골프 코스 건축가 협회 회장 Dennis Griffiths가 미국 골프 협회 기준에 따라 설계했으며,
캐주얼 플레이어부터 세계 최정상 플레이어를 위한 코스 제공합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코스와 역사적인 배경으로 골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2. 나바타니 골프 코스
( 스쿰빗(아속-프롬퐁)에서 25Km / 40분)
나바타니 골프 코스는 태국 골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골프장입니다.
1975년 골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설계된 국제 수준의 챔피언 쉽 코스로서,
수많은 프로 골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약 30분 이내의 매우 가까운 골프장으로 잘 가꾸어진 키 큰 관목들은 평온한 느낌을 줍니다.
3. 시암 컨트리 클럽 방콕
(스쿰빗(아속-프롬퐁)에서 40Km / 50분)
시암 컨트리 클럽 방콕은 시암 컨트리 클럽의 다섯 번째 골프장이며,
세계적 수준의 18홀 챔피언십 코스를 자랑합니다.
사뭇프라칸 지역에 신설된 시암 컨트리 클럽 방콕은 총 7,250 야드의 18홀 챔피언 쉽 코스이며,
디자이너 Toby Cobb이 디자인하여 멋들어진 코스를 자랑합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코스와 고품질 잔디로 골퍼들에게 최상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4. 타나 시티 컨트리 클럽
(스쿰빗(아속-프롬퐁)에서 35Km / 40분)
타나 시티 컨트리 클럽은 1993년 그레그 노만에 의해 디자인 되었으며,
넓은 그린들과 매우 다양한 페어웨이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나 시티 골프 & 컨트리 클럽은 기술적 도전과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초보자와 숙련된 골퍼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5. 섬밋 윈드밀 골프 클럽
(스쿰빗(아속-프롬퐁)에서 30Km / 40분)
섬밋 윈드밀 골프 클럽은 1993년에 닉 팔도가 디자인한 태국의 가장 훌륭한 코스중 하나 입니다.
해저드를 가로 질러야 하는 코스들이 많아 비거리에 맞게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총 길이 6,956야드의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워터해저드가 많은 편이고 보이지 않는 장애물 등으로
라운딩 하기에 조금 까다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6. 알파인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스쿰빗(아속-프롬퐁)에서 60Km / 50분)
알파인 골프 & 스포츠 클럽은 1998년 아시안 게임과 2000년 조니워커 클래식의 시합 등으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었습니다.
770라이의 걸작인 골프장으로 빠툼타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골퍼들의 모든 골프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언덕 뒤의 경사면, 벙커 또는 호수 등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루기 힘든 그린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