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드롭 서비스로 간편하게 순간 이동
숙련된 로컬 가이드분과 떠나는 여행
웅장한 자연을 마주하는 신비감
20년 전 발리 우붓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풍경
단독 투어로 보다 프라이빗하게
#롬복투어 #에코투어 #데이투어
이제 롬복에서 바다는 충분히 보신 것 같나요?
롬복의 숨겨진 우붓을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에코 투어리즘 투어를 제대로 즐겨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떼떼바투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 이름도 생소한 떼떼바투라는 지역은 자연친화적인 마을입니다.
대부분의 숙소도 방갈로 형태로 제작되어 있고, 에어컨조차 접하기 어려운 곳!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2번째로 높은 린자니 화산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직접 등산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린자니를 실컷 볼 수 있답니다.
아마 떼떼바투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만큼 알려지지 않아 희소성이 있고, 때 묻지 않은 곳이지요.
번거롭게 하는 상인도, 와글와글한 관광객도, 퀴퀴한 매연도 이곳에선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오직 마을 주민들의 밝은 미소와 청량하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만이 기다리고 있는 떼떼바투!
신비로운 오지 탐방을 좋아하는 용감한 여행자라면 하루를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상세일정
9:00 호텔 픽업
픽업은 승기기, 꾸따, 롬복 공항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그 밖의 출발지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승기기 출발 기준 2시간 소요/ 롬복,꾸따 출발 기준 1시간 30분 소요.
*이동시간은 호텔 위치 및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1:00 떼떼바투 마을
11:30 점심 식사
12:30 라이스 테라스
13:30 폭포
15:00 몽키 포레스트
호텔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