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하이탕만은 도시의 번잡함이 없고,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며 고요합니다. 이곳은 휴가 동안 조용히 호텔에 머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여기 해변에 서서 멀리 바라보면 오지주도(五智州島)도 보입니다. 하이탕만은 비교적 늦게 개발되었고, 싼야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야룽만이나 다둥하이에 비해 찾는 사람이 비교적 적습니다. 해변에는 완다 힐튼 가든 인, 르네상스, 쉐라톤 등 수많은 고급 국제 호텔 브랜드가 있으며, 호텔 시설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삼아 국제 면세점도 하이탕만에 위치해 있습니다. 휴가를 보내는 동안 국내 면세 쇼핑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