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
한국어
▶ 조인투어/단독투어
조인투어
▶ 가이드 유무
유
▶ 총 소요시간
7시간
▶ 상품소개
*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로 한국인 여행자들과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 있는 태국 고대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투어를 진행합니다.
왓 야이차이야몽콘, 왓 마하탓을 구경 후 아름다운 카페에서 정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아유타야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한 왕국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려말 ~ 조선 영조(조선 21대왕) 시기 정도 되겠네요. )
이 시기에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했으며, 이 시기의 타이 역사는 보통 아유타야 왕국으로 불립니다.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아유타야 지방 황제의 여름 별장이었던 방파인 여름별장도 위치하여 있습니다.
* 왓 프라씨산펫
아유타야 왕궁 단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과 견줄 만큼 가치 있는 곳입니다.
왕실의 종교 의식과 예식을 치르고 왕과 왕실 가족들의 유해를 3개의 종 모양의 체디에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었고, 이 체디들은 아직도 잘 보존되어 빛나는 자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한 루앙(Viharn Luang)의 처마를 받치고 서 있던 일련의 연꽃 문양 기둥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 왓 마하탓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하며, 137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증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되었으며, 1956년 문화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작업을 통해 중요한 유물은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방파인 여름 별장
17세기 중엽 아유타야 왕이 유럽여행에서 동양 건축양식과는 다른 유럽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보고 돌아와 지은 유럽식 궁전입니다.
이태리, 그리스, 빅토리아 고대중국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룬 별장으로 아유타야가 버마에게 멸망당한 후
80여 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라마 4세, 5세 때 지금의 모습을 복원했습니다.
* 8인 이상 단독 투어
8인 이상 단독 투어는 호텔 왕복 픽업 차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인원 8인까지는 성인/아동에 관계없이 성인 요금으로 지불하셔야 하고 9번째 인원부터 성인/ 아동 요금이 적용됩니다.
예시1) 성인 4 + 아동 4 → 성인 8인 요금으로 지불
예시2) 성인 4 + 아동 5 → 성인 8인 요금과 아동 1인 금액으로 지불
[추가 요금 발생 지역]
1. 수완나품 및 돈므앙 공항 또는 공항 주변으로 샌딩하는 경우 1 팀/차량 당 500바트 추가비용 발생됩니다. (편도)
2. 수완나품 및 돈므앙 공항 또는 공항 주변으로 픽업&샌딩 이용하시는 경우 1팀/차량 당 추가비용은 800바트 입니다. (왕복)
3. 공항 미팅장소 : 수완나품-도착층 3번과 4번 게이트 사이, 돈므앙-도착층 3번 게이트 앞에서 고객님의 영문 성함 피켓명을 찾아주세요.
* 자세한 투어 내용 확인을 원하시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