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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티켓
루체른에서 출발: 클래식 리기 왕복
날짜 및 인원 선택
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보트, 랙 레일, 케이블카의 독특한 조합으로 리기(Rigi) 여행을 즐겨보세요. 스위스 중부 중심부의 이 다채로운 투어는 반일 또는 종일 투어 모두에 적합하다.
랙 레일을 타고 모험을 즐기며 과거의 시간을 엿보세요.
산의 여왕을 경험하세요 - 리기산은 모두에게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스위스의 자연과 멋진 전망
산을 탐험하는 다양한 교통수단 체험하기
상품설명
반일 또는 종일 투어를 통해 산의 여왕 리기의 가장 아름다운 면모를 발견해 보세요. 루체른 호수에서 비츠나우로 향하는 보트 투어로 시작하세요. 현대적인 모터보트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증기선(여름철)을 타고 피요르드처럼 아름다운 물 위를 가로질러 비츠나우로 이동하세요.
비츠나우에서 리기 열차를 타고 산의 여왕으로 향하세요. 리기 쿨름에서 스위스 고원, 검은 숲, 보주 산맥, 알프스의 환상적인 경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랙 레일을 타고 리기 칼트바트까지 내려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까지 이동하세요. 마지막으로 보트를 타고 루체른으로 돌아오세요.
참고: 11월 18일부터 22일, 2024년 11월 25일부터 29일, 2025년 3월 10일부터 4월 4일, 2025년 11월 17일부터 28일에는 리기 칼트바트에서 베기스까지 케이블카가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해 운행되지 않습니다. 이 기간 동안 리기 여행은 출발 및 귀국 여정 모두 비츠나우를 경유하여 진행됩니다.
특정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직접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정기적인 출발 시간이 있습니다.
종일 투어를 위한 추천 여정:
- 09:12에 루체른에서 보트 출발 - 10:09에 비츠나우 도착 - 10:15에 비츠나우에서 랙 철도 출발 - 10:45에 리기 쿨름 도착 - 자유 시간 - 14:00에 리기 쿨름에서 랙 철도 출발 - 14:15에 리기 칼트바트 도착 - 자유 시간 - 15:10에 리기 칼트바트에서 케이블카 출발 - 15:20에 베기스 도착 - 16:05에 베기스에서 보트 출발 - 16:47에 루체른에 도착합니다.
반일 투어를 위한 추천 여정:
- 12:00 루체른에서 보트 출발 - 12:54 비츠나우 도착 - 13:15 비츠나우에서 랙 철도 출발 - 13:47 리기 쿨름 도착 - 자유 시간 - 리기 쿨름에서 랙 철도 출발 - 16:00 리기 칼트바트 도착 - 16:15 자유 시간 - 17:10 리기 칼트바트에서 케이블카 출발 - 17:20 베기스 도착 - 18:05 베기스에서 보트 출발 - 18:41 루체른 도착
판매자 정보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
이용정보
다른 사이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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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Yo*****de 여행자
6월 2일
Super entspannte Ticketnutzung für alle Aktivitäten. Preis ist auf Schweizer Niveau aber für 2x Schiffstour, 1x Zahnradbahn und 1x Gondel schon sehr teuer Aber die gesamte Tour war traumhaft. Tolles Wetter, gemütliche Fahrten, herrlicher Blick und Wanderung auf der Rigi Sehr zu empfehlen!
GetYo*****de 여행자
5월 26일
This was basically just giving you the tickets for the transportation needed to get up Rigi. No tour, but it was very helpful to have the tickets all together.
Chr***ine
5월 17일
Didn't like being crammed into the cable car on way down as couldn't see when stuck in the middle. Spoiled the experience which was otherwise wonderful on our fine day. Thankyou
Sa***sh
5월 14일
it was too cloudy but the hike was nice. definitely overpriced
Sa**y
5월 11일
We really enjoyed the boat trip, and liked that we could do both the train and the cable car. Two of the group did the hike down to the cable car and found the path was well marked and easy to walk on. The other three had refreshments at the hotel which we enjoyed, then took the train down to the cable car station. We liked the flexibility to customise what everyone did while still traveling as 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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