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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응온 갤러리 호텔에서 랍스터 뷔페를 즐겨보세요

⏰ 디너뷔페 운영시간
- 17:00~22:00 ( 식사시간 제한 X )


나트랑 여행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씨푸드 뷔페는
크게 "응온 갤러리" VS "인터콘 씨푸드 뷔페"로 나뉩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을뿐... 2곳 모두 맛과 퀄리티에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트래블포레스트의 주관적인 추천은,

1. 랍스터에 올인!! 하겠다.
즉... 한국에서는 비싼 랍스터를 정말.... 끝까지 먹어보겠다^^
다른 해산물이나 육류보다는 오직 랍스터라면 응온갤러리를 가십시요.
기본적인 다양한 씨푸드와 갈릭 랍스터, 칠리랍스터 등등의 다양한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2. 5성급 호텔이 주는 서비스와 다양한 음식을 ?
이런 경우라면 인터콘티넨탈의 씨푸드 뷔페를 추천해드립니다.
씨타딘 호텔의 응온 갤러리가 인터콘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평가는 아니지만, 체인 호텔이 가진 조금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음식은 이곳이 조금 나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응온 갤러리.

콜키지 차지(Corkage Charge - 외부 주류반입시 비용 부과)
(참고용 금액이며 현장에서 확인 후 지불해주세요)
- 맥주 : 300,000 VND(1병, 1캔)
- 와인 : 600,000 VND(1병당)
- 소주 / 보드카 / 위스키 등 : 800,000 VND (1병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