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대에 들어와 복원된 다양한 스타일들의 장식을 감상해 봅니다.
성문은 25년마다 교황에 의해 열리기 때문에 한때 포로 로마노에 있던 중앙 청동문을 통해 들어가야 합니다.
바실리카는 르네상스부터 고대 로마, 이집트 파라오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 요한 라테라노의 건축미와 아우라는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 합니다. 3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독교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이며, 1700년대에와서 웅장하게 복원되었으며 교황의 대성당이라는 영예를 안고 있습니다. 로마 방문시 필수 방문 코스인 이곳에서 종교적인 면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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