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늦은 오후 치앙마이 숙소에서 픽업하는 것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산속에 자리 잡은 첫 번째 사원인 왓 파랏으로 향하세요.

• 사원에 도착하면 정글 속에 태국과 미얀마의 세부 양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요한 폭포 소리를 들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 그런 다음 태국 북부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 중 하나인 왓 프라탓 도이수텝으로 이동합니다. 306개의 계단을 오르면 주변 지역과 사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부처님의 어깨뼈가 모셔져 있는 14세기 금탑의 보존 상태에 감탄하세요. 사원 경내에서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차량을 타고 치앙마이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