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지상 낙원으로 손꼽히는 홍섬으로 떠나보세요. 국립 해상공원으로 지정된 홍섬은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오낭 비치에서 스피드보트로 단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팡나 베이를 본다면, 왜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알려졌는지를 알 수 있어요. 태국어로 '홍'은 '방'이라는 뜻으로, 사방에 절벽으로 둘러싸여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어 홍섬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햇살이 내리쬐는 완벽한 프라이빗 비치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 끄라비에서 홍섬으로 느긋하고 재미있는 일일 투어를 떠나보세요.
*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홍섬에서 자연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어요.
*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스릴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요?
남들과는 다른 더 특별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