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업한 홋카이도 볼 파크 F 빌리지의 통상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 구장 견학이나 기자 회견을 실시하는 인터뷰 에리어의 견학에 가세해, 자연광을 도입하는 높이 70 m의 유리벽이나 무게 1만 톤의 거대 개폐식 지붕 등 박력 있는 시설을 선수의 시선과 같은 그라운드로부터 즐길 수 있다 투어입니다. 투어는 파이터스 걸이 안내하는 외, 통역이 동행하므로,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통상은 액세스할 수 없는 스타디움 내의 에리어 등을, 가이드의 해설 첨부로 견학할 수 있는 투어
* 예정 루트: 다이아몬드 클럽 시트, 인터뷰 지역, 더그아웃, 그라운드 워크
* 시설 이용 상황에 따라 견학할 수 없는 경우나 루트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영어 또는 중국어 대응 가이드가 동행하므로 커뮤니케이션도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