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이용해서 즐길 수 있는 전시회예요 줄이 길어도 많은 사람이 한번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진 않았어요 그리고 한국어 안내판도 있어서 좋았어요 단, ㅔ종아리까지 물이 있는 체험존과 사방이 거울로 돼있어서 긴 치마보다 반바지 입고가시는게 훨씬 편하고 전시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정말 할게 아무것도 없구 너무 더워서 카페 찾아서 겨우 들어가서 있었어요 예약시간보다 미리 입장도 불가하니 꼭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야하고 신발 벗는곳에 발냄새 많이 나요,,, 관람하는곳 안으로 들어가면 냄새는 나진않지만 맨발로 다녀서 꽤나 찝찝해요ㅎㅎ 청결에 신경쓰는 분들이면 안가는걸 추천드려요! 볼것도 그렇게 많지 않고 멀고,, 전 한번 간걸로 만족합니다

안좋은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깔끔하고 재밌었습니다! 언제 또 이런전시를 경험해보겠나 싶은 신기한 전시였어요.....! 아르떼뮤지엄을 다녀와보신분들은 약간 익숙하실수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다녀왔습니다 ㅎㅎ

친구들과 같이간 여행에서 갔다왔습니다 전부 재미있고 인상깊은 체험이라고 했습니다 도쿄를 가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온몸으로 체험해서 재미있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공간들도 많았고 신비한 곳들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