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상징 ‘천국의 문’ 렘푸양 사원과 옛 왕실의 물의 궁전 띠르따 강가를 감상하는 투어
땀부까시 쌀농장 뷰 카페에서 즐기는 특별한 커피 브레이크
전용 차량과 영어 가능 기사로 편안하고 효율적인 이동
천국의 문과 물의 궁전에서 만나는 발리의 진짜 매력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인생샷과 감성적인 풍경을 찾는 힐링 여행자
-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싶은 여행자
- 전용 차량으로 편안한 이동을 원하는 분
⏳ 투어 일정
1) 일출투어(03:30~15:00)
- 03:30 호텔 픽업
- 06:30 름푸향 사원 ** 름푸향 사원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 **
- 09:00 띠르따 강가
- 11:00 블루라군 도착 후 간단한 점심
- 15:00 발리 호텔 드랍
2) 일몰투어(11:00~22:00)
- 11:00 호텔 픽업
- 13:00 블루라군 도착 후 점심
- 15:00 띠르따 강가
- 17:00 름푸향 사원 ** 름푸향 사원에서 일몰을 보게 됩니다. **
- 19:00 발리로 복귀
- 22:00 발리 호텔 드랍
🌄 관광지 소개
1) 렘푸양 사원 – 천국의 문
-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이자 첫 번째 목적지!
- ‘천국의 문’이라 불리는 이곳은 발리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성한 사원 중 하나입니다.
- 해발 1,175m, 산 정상에 위치
- 총 1,700개의 계단을 오르는 도전
- 사원 입장 시 사롱 착용 및 간단한 의식 필요
- 길을 오르며 회색 긴꼬리 원숭이를 만날 수도 있어요
2) 타만 띠르따 강가 – 물의 궁전
- 1946년 아낙 아궁 왕이 건설한 이 정원
- 왕이 여름을 보냈던 공간으로 **‘Water Palace’**라고도 불립니다.
- 정원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구조
- 아궁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 사진 찍기 좋은 감성적인 배경
3) 블루라군 (Blue Lagoon)
- 발리 동부에 위치한 바닷속이 잘 보이는 청록빛 바다
- 스노클링과 다이빙 명소로 유명한 해변
📷 카메라는 꼭 챙기세요!
- 이곳은 평생 기억에 남을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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