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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구에서 아궁산을 볼 수 있는 름뿌양 사원!
발리를 대표하는 사원 중의 한 곳이며 천국의 문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름뿌양이란 뜻은 밝은 성스러운 신의 빛이며, 발리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700개의 계단이 포인트에요.
힌두 신화의 신이 인도의 마헤메루 산에서 산을 떼어 발리에 놓았는데 가장 큰 조각은 발리 아궁산으로 만들어 졌고, 그 중 남은 조각들이 발리의 언덕과 절벽이 되었으며 그 중 하나가 름뿌양 사원이랍니다.

아궁산 근처에 1,948년 지어진 ‘물의 궁전’ 띠르따 강가는 발리 섬 북쪽 카랑아셈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옛날 왕들의 물놀이 공원으로 이용되었던 아름다운 정원이랍니다. 갠지스의 성스러운 물이라는 뜻의 띠르따 강가는 이곳의 물로 목욕하면 죄와 업이 씻겨 나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힌두교인들의 발을 씻기 위해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해요.

발리의 아름다운 사원을 방문 후 스릴만점 발리 스윙을 즐기실 수 있는데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피치븐 스윙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