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출발, 오후 5시 도착
페더데일 동물원을 가장 먼저 방문
블루마운틴의 명소들이 포함된 투어
아침에 출발하는 블루마운틴 투어
페더데일 동물원을
동물들이 가장 활발한 아침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에 포함했습니다.
블루마운틴의 대표 명소인 링컨스락과 에코포인트,
무한투어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시크릿 포인트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닉월드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389 Pitt St.(리지스 월드스퀘어 호텔 입구) 출발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 (코알라와 사진촬영 현금 $20으로 이용 가능)
링컨스락(킹스테이블랜드) 방문
점심식사 - 자유식 (카드 결제 가능)
에코포인트(세자매봉)
시닉월드(옵션)
시크릿포인트
389 Pitt St.(리지스 월드스퀘어 호텔 입구) 복귀
리뷰
1
블루마운틴 투어 - 페더데일 오픈런 + 시크릿 포인트 + 시닉월드(옵션)
출발할때 비가와서 걱정이었는데 오전중에 비가 그쳐서 페더데일 동물원도, 블루마운틴도 정말 잘 다녀왔어요! 특히나 블루마운틴은 유명한 링컨스락이나 에코포인트보다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시크릿스팟이 제일 멋지고 기억에 남네요ㅎㅎ 시드니 시티 맛집 추천까지 해주시고 투어내내 유익한 호주 이야기로 알찬 원데이 투어였습니다!
다른 사이트 리뷰
트리플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시닉월드 포함||성인(시닉월드포함)
오늘 시닉월드옵션으로 블루마운틴 투어 너무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빡빡이 가이드님이 좋은 뷰포인트도 많이 알려주시고, 가이드만의 노하우로 여행일정을 유연하게 운영해주셔서 짧은시간내 알찬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 기억남겨주시려고 링컨스락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온몸을 받쳐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즐거운기억으로 또 오고싶네요~!
시닉월드 포함||성인(시닉월드포함)
블루마운틴 데이투어 다녀왔어요! 아침 8시, 시드니 시내에서 출발해서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페더데일 동물원🐾 사진 속 요 귀염뽀짝한 왈라비가 바로 제 친구랍니다ㅋㅋ 손에서 먹이 받아먹을 때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쿼카랑도 인증샷 찰칵📸 링컨스락은 블랙핑크 제니가 다녀가서 핫해진 포토스팟인데, 그 명성 실감했어요. 눈앞에 펼쳐진 블루마운틴 절경에 넋 놓고 감탄했답니다😮 점심은 각자 자유식이라 근처에서 따뜻한 타이누들을 먹었고, 에코포인트에서는 세자매봉 뷰를 가장 가까이서 보는 짜릿한 경험도 했어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시닉월드! 전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워크웨이 3종 풀세트로 다 이용했는데요, 유리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숲 풍경에 심장이 쿵쾅… 진짜 대박👍 가이드님이 소개해주신 시크릿 포인트까지 들른 후, 오후 5시 무사히 시드니 도착했어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 자연 좋아하시는 분, 인생샷 건지고 싶은 분들께 이 투어 완전 추천합니다!
호주무한투어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블루마운틴 투어 - 페더데일 오픈런 + 시크릿 포인트 + 시닉월드(옵션) | NOL 인터파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