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글래스고에서 출발하여 로몬드 호숫가를 따라 펼쳐지는 여정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로몬드 호수가 벤 로몬드 산에서 이름을 따온 곳입니다. 고대 단층선을 가로지르면 풍경이 극적으로 바뀌면서 반짝이는 호수, 험준한 산, 하이랜드 클랜의 역사적인 전장이 드러납니다.

• 브레달베인, 라노흐 무어, 글렌코의 매혹적인 절벽을 지나 북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그레이트 글렌에 도착하여 로크네스 호수의 포트 어거스터스로 이어집니다. 여기에서 1시간 동안 점심 식사를 즐기고 그림 같은 칼레도니아 운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점심 식사 후 포트 어거스터스에서 크루즈 로크네스 보트 여행을 떠나 호수의 아름다움과 수수께끼의 네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귀환 여정은 로크네스 호수의 길이를 따라 케언곰스 국립공원을 횡단하며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정류장이 있으며 글래스고에서 모험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