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섬 최북단, 에베 미사키 가까이에 있는 「오오이시 임산」
「얀바루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아마미키요가 내려간 것으로 여겨지는 신화의 산이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그곳은 아열대 숲!
오키나와 본섬에서는 최대라고도 불리는 '어원(가암말)'이 압도적인 박력으로 방문한 사람들을 맞이해 줍니다.
다이세키린잔 입산권 + 1,000엔 쿠폰 (E-Voucher)
전망대와 자연림, 돌 숲 코스 등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된 트래킹 명소로, 옛날 왕가의 번영과 풍작을 기원하며 지상신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던 장소입니다. 지금까지 신성시되어 트래킹 코스 곳곳에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서유기의 '손오공'이 태어난 바위 산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약 2억 년의 역사의 '오공 바위'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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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다이세키린잔 | NOL 인터파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