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람푼은 차마테비 여왕이 몬족의 마지막 왕국인 하리푼차이의 수도로 세운 도시로 태국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태국 불교 사원으로 꼽히는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 등 옛 왕조가 남긴 위대한 유산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전문 기사가 운전하는 에어컨이 완비된 현대식 차량으로 치앙마이와 람푼을 편안하고 빠르게 여행해보세요. 탑승 인원에 따라 두 가지 차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국어 또는 한국어 가이드가 들려주는 역사, 문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보세요. 치앙마이 - 람푼 프라이빗 차량투어로 태국 여행의 매력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