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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3개 도시 투어: 토론토 출발,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

오타와
투어
806,13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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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3일 동안의 투어로 캐나다 동부 지역을 둘러보고, 사우전드 아일랜드, 몬트리올, 퀘벡 시티, 오타와를 방문하세요. 역사적인 랜드마크, 프랑스-캐나다 문화, 경치 좋은 크루즈, 상징적인 국가 명소를 즐겨보세요.
  • 아름다운 사우전드 아일랜드 수로에서 크루즈를 즐겨보세요

  •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의 프렌치 캐나다풍 매력을 탐험해보세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지인 올드 퀘벡 투어

  •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은 몽모랑시 폭포를 방문하세요

  • 국회의사당에서 바이워드 마켓에 이르기까지 오타와의 랜드마크를 둘러보세요

상품설명

자연의 아름다움, 역사적인 도시, 프랑스-캐나다 문화가 어우러진 3일간의 아름다운 여정으로 캐나다 동부의 하이라이트를 만나보세요.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이 몰입형 투어는 편안한 교통수단, 가이드와 함께하는 관광, 개별 맞춤형 옵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 날은 캐나다의 옛 수도이자 유서 깊은 해안 도시인 킹스턴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로 시작됩니다. 잠시 정차한 후, 에메랄드빛 섬과 우아한 해안선이 어우러져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로 중 하나를 형성하는 아름다운 사우전드 아일랜즈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선택 사항인 '캐나다 동부 투어' 크루즈를 통해 역사적인 저택, 조용한 만, 푸르른 섬 풍경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은 유럽적인 분위기와 활기찬 문화로 유명한 도시인 몬트리올로 계속됩니다. 시내 가이드 투어에서는 도체스터 광장, 세계의 여왕 마리아 대성당(외관), 선 라이프 빌딩, 세인트 캐서린 스트리트 등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전통 프랑스식 저녁 식사를 즐기며 저녁을 마무리하세요.

둘째 날에는 몬트리올에서 퀘벡으로 이동합니다. 퀘벡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되고 분위기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올드 퀘벡의 필수 가이드 투어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건축물, 역사적인 광장, 자갈 거리(다름 광장, 샤토 프롱트낙, 국회의사당(외관), 노트르담 성당(바실리카) 등)를 보여줍니다. 북미 대륙에서 가장 매력적인 거리 중 하나인 리틀 샴플레인 스트리트에는 부티크, 카페, 갤러리가 줄지어 있습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프랑스식 디너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은 몬모랑시 폭포 방문, 케이블카를 타고 파노라마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합니다. 선택 사항으로 바이워드 마켓, 캐나다 국립 미술관, 경치 좋은 키웨키 포인트, 노트르담 대성당, 캐나다 왕립 조폐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파라멘트 힐에 잠시 들러 상징적인 고딕 양식의 리바이벌 건축물과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풍경, 역사, 문화를 즐긴 3일 후, 토론토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캐나다 동부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세요.


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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