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크 드 솔레이유의 베트남 버전인 A.O.쇼를 놓치지 마세요. 베트남 문화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환상적인 몸놀림으로 관중의 시선을 공연 내내 사로잡는답니다. 호치민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아오쇼는 현대 무용과 아크로바틱을 비롯해 대나무 공예 기술, 남부 베트남의 노동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베트남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해보고 싶은 분께 제격이에요. 베트남의 현재와 과거를 공연의 형태로 엮어낸 아오쇼, 놓치지말고 지금 예약하세요!
* 베트남 시골 특유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대나무 서커스를 감상하세요.
* 바구니 배와 대나무 바구니 등 소박한 현지 소품들이 어우러진 눈길을 사로잡는 풍경을 감상하세요.
* 민속적인 악기와 비트박스의 오묘한 조화가 현대 도시의 소음을 재현해냅니다.
* 15개국 이상에서 공연을 펼치는 전문 무용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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