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품전」은 본 관이 소장한 유물과 위탁 전시 자료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아프리카·유럽·아시아가 만나는 오리엔트 지역은 다양한 문화가 오가며 융합된 곳으로,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고대 오리엔트 세계가 남긴 유물과 예술품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숨결을 더욱 생생하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 2월 14일(토)~3월 29일(일)에는
「클로즈업전 키슈: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유적을 탐구하다」가 병행 전시됩니다.
아울러 2026년 1월 4일(일)~2월 3일(화)에는
새해 십이지인 ‘말’을 주제로 한 자료를 소개하는 코너 전시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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