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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출발 단 하루, 남부 이탈리아 핵심을 모두 담은 완벽 투어

📢 투어 정보
･ 만나는 시간 : 06:10
･ 만나는 장소 : Hotel Canada 앞 미팅 (Via vicenza 58, 00185, Roma RM)
･ 투어 소요시간 : 14시간 소요 (06:30 ~ 20:00)
･ 예약 확인 방법 : 예약 시 카톡이나 카톡과 연동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간단 코스 소개
로마 → 휴게소 → 폼페이 → 중식 → 소렌토 전망대 → 아말피 해안도로 → 포지타노 → 로마

📝 코스 상세
[폼페이]
- 80분 소요
- 로마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채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폼페이입니다.
- 베수비오 화산에 의해 언제 다시 없어질지 모르는 폼페이에서 고대로마의 생활을 느껴봅니다.

[소렌토 전망대]
- 20분 소요
- 소렌토가 내려다 보이는 포토 포인트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드립니다.
- 나폴리 가곡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들으며 바라보는 지중해의 여유를 찾아봅니다.

[아말피 해안도로]
- 60분 소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해안도로입니다.
- 눈부시게 빛나는 수평선 너머로 보석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포지타노]
- 120분 소요
- 아슬아슬한 절벽 위, 아기자기한 집들이 반짝이는 바다 위에 빼곡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눈을 뜨고 꾸는 꿈처럼 선명하게 다가오는 포지타노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기다립니다.

[포지타노 보트 (선택)]
- 30분 소요
- 보트를 타고 나가면 바다 위에서 아말피 코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 시원하게 부서지는 바다 위, 이탈리아 남부해변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 보트(개인선택)는 하절기(5월 ~ 10월)에 한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 꼭 알아두세요
- 투어 인원이 10인 이상 시 출발합니다. (최소 모객인원 미달 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을 한국에서 가입한 이후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 현지 상황에 의해 투어 코스나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단체 투어인 만큼 다른 손님께 피해가 갈 수 있으니 미팅 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단체투어의 특성상 늦어도 기다려드릴 수 없습니다.)
- 단체 투어로 다른 손님들의 편의 및 차량 청결을 위해 버스 내부에서는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있으며, 음료는 물만 가능합니다. (본인 부주의로 인한 차량 오염 시, 책임질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단체 투어 특성상 불포함사항은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하며 현금(유로)으로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포지타노 하차를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 시, 필수적으로 인폼 부탁드립니다.
- 전용차량으로 진행되는 투어로 입금 순으로 좌석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전용차량으로 진행되는 투어로 미취학 아동도 투어비가 동일합니다. (카시트 장착 불가)
- 동절기(10월~4월 말) 에는 보트탑승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 하절기(5월~9월 말) 에는 튜브, 수영복, 수건을 준비하시면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하절기에 한해 보트 (개인선택)로 포지타노의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하절기에는 선크림과 선글라스를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천 시에도 투어는 진행됩니다.
- 코로나 이후 개인 이어폰(3.5mm aux 유선 스테레오 이어폰) 지참 필수입니다.
* 예약 시 반드시 카톡이나 카톡과 연동된 전화번호를 남겨주기기 바랍니다.

✅ 포함사항
- 가이드 비용
- 로컬가이드 비용
- 전용차량 비용 (톨게이트비, 유류비, 주차비, 버스 체크포인트비, 운전기사 팁 등)

✅ 불포함사항
- 폼페이 입장료 18유로
- 만 18세 미만의 학생일 경우, 여권 원본을 제시하면 무료입장 가능하나 국제 학생증으로 인한 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수신기 비용 3유로
- 포지타노 미니버스비 15유로 (대형버스 진행 시)
- 중식비 약 15유로
- 각종 액티비티 (스피드 보트 20유로 등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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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로마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폼페이와 현재 이탈리아 사람들의 휴양지 포지타노

로마에서 자연경관을 보며 머리를 식히기 위해 꼭 한번 가는 남부투어입니다.
폼페이와 포지타노 그리고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한번 달려야 할 드라이브 코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에 빛나는 아말피 해안도로까지를 하루 만에 다녀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쉽게 가기 어려운 곳들, 악명이 높은 남부의 치안이 걱정이라면 예약하세요.
편안하게 전용버스로 이동하며 재미있는 가이드의 설명과 안전한 인솔까지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