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캔버라 투어
2. 호주 국립박물관 관람
3. 장엄한 분위기의 국회의사당 방문
4. 실감나게 표현된 전쟁기념관
작지만 독창적인 계획 도시
원주민 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뜻의 캔버라!
호주의 수도 캔버라는 국가의 주요 행정기관과 국립대학교, 국가 수준의 문화 시설이 밀집된 도시로 호주 내에서도 역사 수업을 위한 교육적인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계획도시로 개발된 지역답게 잘 가꾸어진 현대적인 모습과 함께
작지만 독창적 문화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캔버라를 하루 코스로 경험합니다.
썸처럼 설레이는 여행,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