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행하며 바쁘게 설명만 하고 진행하는 투어에 지쳐 만들게 된 투어입니다.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없을까? 맥주 한잔 마시고 이동하면 안 될까? 이어폰을 빼고 옆 사람과 대화하면 안 될까?
이런 고민 끝에 만들게 된 투어입니다. 한 여행작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진정한 여행의 끝은 사람이다.'
모든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명만 있는 투어가 아닌 맥주 한잔의 여유와 책속에선 들을 수 없는 현실적인 영국의 이야기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여유롭게 런던의 야경을 보며, 400년된 펍에서 맥주 한잔을 하는 투어
Walk, Picture, Explain with 헌스트립!
지금까지 헌스트립 야경 투어를 이용해주신 많은분과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야경투어는 어느 여행사에서 하지 않은 현실, 과거 그리고 경제, 정치까지 이 나라에 잠깐 일하러 온 워홀 가이드가 아닌 현지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고있는 가이드만 대표가 직접 선별해서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걱정말고 저희 헌스트립과 함께해 주세요!
- 일반적인 역사부터 런던의 현실적인 문제들 그리고 템즈강에서의 유람선까지!
🙋🏻♂️ 이런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 런던에 오긴 왔는데 어느 장소가 야경으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 영어도 어려운데 이 해도 진 시간에 혼자 야경을 보기 무서워요!
- 혼자 급히 온 여행 해가 져서 아무 것도 할것이 없네요. 저녁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 혼자오면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진을 찍고싶어요!
- 유람선도 탑니다!
- 영국하면 펍!인데 혼자라서 무서워 가본적이 없어요.
- 이런 분들이라면 손벌려 환영입니다! 본인이라고 뜨끔! 하신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 [투어 일정]
세인트폴 - 밀레니엄브릿지 - 테이트모던 - 앵커스펍 - 런던브릿지 - 타워브릿지 - 유람선 - 런던아이 - 빅벤
이 장소들을 모두 보셨다면 여러분들은 런던의 야경을 모두 감상하신 겁니다.
비싼돈 주고 차량투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와 함께 걸으며 영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셔서 후회하지 않은 런던의 저녁을 만들어 드릴 자신있습니다. 여러분의 4시간 저희에게 투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