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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블 - 런던 하루 완전 정복하기] 탬즈크루즈&시티워킹&대영박물관or내셔널 갤러리

런던
투어
89,000
10%80,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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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유람선·도보·박물관으로 그리는 런던의 하루!
  • 템즈강 유람선에서 시작해 도보로 이어지는 런던 핵심 탐방 코스

  • 대영박물관 또는 내셔널 갤러리 중 택 1, 취향 따라 즐기는 문화 경험

  • 역사적 건축물부터 예술 걸작까지,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풍성한 하루

상품설명

문화·역사·예술을 하루에 담다 – 런던 핵심 일일투어

📢 투어 정보
・ 만나는 시간 : 09:50
・ 만나는 장소 : PAUL Le Café Three Quays
(Cheval Three Quays, Lower Thames St, London EC3R 6AG)
・ 투어 소요시간 : 7시간 30분 소요
・ 예약 확인 방법 : 예약 ‘확정’ 상태가 되면, 예약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는 결제 예약 페이지 또는 예약 정보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어썸블의 별도 안내가 있을 경우, 해당 지침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간단 코스 소개
미팅 - 템즈강 크루즈 - 워킹 투어 - 대영박물관 or 내셔널 갤러리 - 종료

📝 코스 상세
[타워브릿지]
1886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894년에 완성한 이 다리는 오늘날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완공된 첫 달에만 655번이나 다리가 들어 올려졌다. 현재는 1년에 약 500번 정도 다리가 들어 올려진다. 처음에는 수력을 이용해 개폐했지만, 오늘날에는 전력을 이용하고 있다.

[타워 오브 런던]
런던탑의 명칭은 1078년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드에 새로운 지배자가 들어섰음을 상징하는 건물로서 세운 화이트 타워에서 유래되었다.
요새에서 동물원까지…

[시티홀]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한 이중구조의 거대한 돔도 유명하고, 길이를 비교했을 때 158.1m로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대성당이며, 이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다음가는 길이다.
처음 세워진 것은 604년으로, 몇 차례의 화재와 재건을 반복했으며 지금과 같은 모습의 대성당이 완성된 것은 1711년이었다.

[테이트 모던갤러리]
예전에 화력발전소로 쓰던 것을 고쳐서 그대로 만들었다. 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건축가는 헤르초크 & 드 뫼롱.
원래 이 지역은 런던 내에서도 개발이 지체되면서 낡고 가난한 지역이었다. 건축가 헤르초크 & 드 뫼롱은 이 지역에 있던 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성공적으로 리모델링해 내었다. 또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는 테이트 모던 앞의 밀레니엄 브릿지

[런던 아이]
영국 런던 템즈 강변에 위치한 대형 대관람차를 말한다. 높이가 135m(443ft)에 달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이다. 또한 영국의 관광지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35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1] 2011년 1월 20일부터 EDF 에너지 회사가 런던 아이를 3년 동안 공식 스폰서로 후원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빅벤]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빅토리안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본디 시계탑 자체의 명칭은 붙어있지 않았고, 빅 벤이란 명칭은 시계탑에 달린 거대한 종에게 붙은 별명이었지만 현재는 종 자체뿐만 아니라 이 종이 달린 시계탑 전체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이름은 공사를 담당했던 벤저민 홀 경(sir)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혹은 덩치가 컸던 그의 애칭으로 '빅벤'으로 부르게 되었고..

[호스가드]
호스 가즈 퍼레이드(Horse Guards Parade)는 1745년 여왕 친위대의 훈련을 위해 만들어졌다. 하얀색 건물을 앞에 두고 넓은 연병장이 펼쳐져 있고 건물 뒤쪽으로는 런던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멋진 유니폼과 금색의 투구를 착용한 근위병과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교대식을 보기 위함이다.

[다우닝 10번지]
다우닝 가 10번지의 역사는 올리버 크롬웰파였다가 뒤에 왕정복고 파로 돌아선 조지 다우닝이 1682년 이곳에 타운하우스를 지은 데서 시작한다.
다우닝 가라는 거리 이름은 다우닝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과 인접하고 국회의사당까지는 걸어갈 수 있으며 버킹엄 궁전과도 가까운 이곳은 런던의 요지였다.
버컹엄 궁전
1703년 버킹엄 공작인 존 셰필드가 뽕나무밭을 구입하여 버킹엄 하우스를 지으면서 시작된다. 이후 1761년 국왕인 조지 3세에게 매각되었고 1774년 조지 3세의 왕비 샤를로트가 거주하면서 여왕의 집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이후 1825년에 조지 4세의 명으로 당시 건축가였던 존 내시에 의해 1836년에야 신고전주의 양식의 궁전으로서 2배의 크기로 개축되었다.

[세인트 제임스 궁전]
1530년 무렵 헨리 8세(Henry VIII)가 지은 튜더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이다. 1698년 화이트홀이 화재로 소실된 후 세인트 제임스 궁전이 왕실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버킹엄궁으로 거처를 옮길 때까지 영국 왕실의 공식 궁전이었다. 지금도 버킹엄궁, 클라렌스 하우스, 호스 가즈와 함께 호위병이 보초를 서는 4곳 중 하나이다.

[에드미랄 아치]
일명 해군의 다리라 불린다.
2013년 8월,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애드미럴티 아치를 100개 객실의 호텔, 주택으로 복원 및 전환하는 것에 대해 계획 허가를 부여했다.
건축사 블레어 어소시에이츠는 호텔, 레스토랑, 4개의 아파트로 건물을 전환하기 위해 부동산 개발 회사인 프라임 인베스터스 캐피털을 통해, 거주지를 2016년 7월에 판매하였다.

[트라팔가 광장]
왕가 소유의 트라팔가 광장은 광장 곳곳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의 청동상이 세워져 있는 등 애국심을 강조한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왕가의 조각상과 기념물에 비둘기가 떼 지어 앉아 있었지만 2003년부터 엄격한 먹이 주기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집트 문명]
대영박물관의 이집트관은 이집트의 엄청난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최대의 관으로 세계에서 매년 최대의 여행객과 학자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대부터 중세까지 빠짐없이 봐야 할 유물들에 얽힌 이야기, 역사를 이해하며 둘러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메소포타미아는 인류 최초의 문명 발상지로, 박물관의 모든 유물이 세계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합니다. 수천 년 전의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를 직접 보고 느껴보고 설명을 들으며 돌아봅니다.

[파르테논 신전]
2500년 전에 꽃핀 고전 그리스 시대를 대표할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인류 문화유산의 하나로 꼽히는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의 그 신전은 여전히 신비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장식했던 뛰어난 조각작품들 태반은 지금 제자리에 없습니다. 남아 있는 조각물들 절반이 이곳 대영박물관에 있습니다.

[한국관]
대영 박물관에 한국 역사가? 한국관은 지난 2000년 11월부터 열렸습니다. 한국관의 소장품은 모두 4,500여 점.
이미 우리에겐 친숙하지만, 런던에서 보는 한국의 모습은 좀 색다르기도 합니다. 작은 규모이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 꼭 알아두세요
♦ 잠깐!! 예약 전, 꼭! 문의 후 진행해 주세요!
- 모임 시간 엄수해 주세요.
- 개인 소지품 분실/도난에 주의해 주세요.
-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자보험을 반드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모임 시간 엄수. 지각 시에는 다른 여행자분들께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 단체 투어는 가이드가 사전에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지각 시 중간 합류가 절대 불가합니다.
- 무선 수신기는 꼭 소중히 다루어 주시고 분실, 미반납 또는 분실 시 수신기 값 80파운드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동선 및 모임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른 투어 진행의 이슈는 어썸블은 무관합니다.
- 준비 및 주의사항 날씨가 쌀쌀할 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 주세요.

📌 참고사항
- 수신기 대여료 2파운드와 이어폰 구매시 2파운드는 현장에서 'Contactless payment' 결제 가능합니다.

✅ 포함사항
- 가이드 투어 비용
- 시티 크루즈 티켓 포함 (13파운드-지금 GET 하세요!)
- 시청각 자료

✅ 불포함사항
- 개인 경비
- 입장료 & 티켓 (발생 시)
- 개인 식사 비용
- 수신기 대여료 2파운드+
- 이어폰 구매 시 2파운드 (이어폰은 대여하지 않습니다.)
- 이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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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즈크루즈&시티워킹&대영박물관or내셔널 갤러리 💙
런던의 문화, 역사, 예술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탬즈 크루즈 & 워킹 & 대영박물관/내셔널 갤러리" 투어입니다.
투어는 런던을 깊이 있게 탐방하는 독특한 여행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런던의 주요 명소를 탐험하며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본 투어는 탬즈 크루즈를 시작으로 도보 워킹 투어와 대영박물관/내셔널 갤러리 방문까지 이어집니다.
런던의 역사적, 예술적, 문화적 매력을 총망라하는 투어입니다.


🔸 템즈강 유람선 + 워킹투어 + 박물관 또는 갤러리 탐방 🔸
1. 탬즈 크루즈 (Thames Cruise)
- 소요 시간 : 약 50분
- 출발 시간 : 오전 9:45 ~ 10:00
- 주요 명소 :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 런던의 상징적인 다리로, 크루즈 중 이곳을 지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런던 아이 (London Eye) : 대관람차의 웅장함과 함께 런던 시내의 스카이라인을 물 위에서 바라보세요.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 고딕 양식의 대성당을 크루즈 중 물에서 바라보며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티 오브 런던 (City of London) : 금융 중심지인 시티의 현대적 건축물과 역사적 명소들을 크루즈로 탐방합니다.

- 특징 : 탬즈 강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런던의 주요 명소를 물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건축물들의 대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나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각 명소에 대한 역사적 배경도 배울 수 있습니다.

2. 워킹 투어 (Walking Tour)
-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주요 명소 :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 영국 왕실의 상징인 궁전과 근위병 교대식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 왕실의 중요한 행사들이 거행되는 역사적인 교회로, 왕과 왕비들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 넬슨 제독의 동상과 함께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들이 있는 광장으로, 주변의 내셔널 갤러리도 방문합니다.

- 특징 : 런던의 중심을 도보로 여행하며, 각 명소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중요성을 직접 배울 수 있습니다. 투어 중 가이드는 명소마다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각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 주요 전시물 :
로제타 스톤 (Rosetta Stone) :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와 그리스어를 비교하여 해독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이집트 미이라 (Egyptian Mummies) : 고대 이집트의 장례 문화와 그들의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을 엿볼 수 있는 미이라 전시.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유물 (Parthenon Sculptures) : 고대 그리스의 전통을 대표하는 유물들로, 그리스 신화와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아시리아 벽화 (Assyrian Reliefs) : 아시리아 왕국의 벽화들로, 고대 근동 문명과 전투의 역사적 중요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특징 : 대영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박물관 중 하나로, 인류의 역사를 담고 있는 유물들이 가득합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가이드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각 유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 소요 시간 : 약 2시간 30분
- 주요 전시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반 고흐, 렘브란트, 모네, 르네상스 및 근대 회화 등

- 특징 : 내셔널 갤러리는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소장한 곳으로, 다빈치, 렘브란트, 모네 등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술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이 제공되어,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입장이 가능하여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투어는 런던의 역사, 문화, 예술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각 명소를 방문하면서 런던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으며, 이 여행이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투어 중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문의해 주세요.


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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