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
한국어
▶ 조인투어/단독투어
단독투어
▶ 가이드 유무
유
▶ 총 소요시간
6시간
▶ 상품소개
*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와 단독 투어를 진행해요 :)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 있는 태국 고대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투어입니다.
기본적으로 투어 내용이 왓 야이차이야몽콘, 왓 마하탓을 구경 후 아유타야 시내 중심지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아유타야 특산물인 로띠 싸이마이(간식) 또는 쌀국수를 잠깐 맛보실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선셋 보트를 타러 이동합니다.
선셋 보트를 타고 50분 ~ 1시간 정도 둘러보고, 조명이 켜진 왓 차이왓타나람을 밖에서 구경하고 방콕으로 출발합니다.
* 아유타야
아유타야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한 왕국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려말 ~ 조선 영조(조선 21대왕) 시기 정도 되겠네요. 이 시기에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했으며, 이 시기의 타이 역사는 보통 아유타야 왕국으로 불립니다.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왓 야이 차이몽콘
1357년 아유타야왕조의 초대왕이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도시 외곽에 만들었습니다.
이 사원은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도 있어요.
거대한 체디와 더불어, 다양한 형상과 크기의 불상이 줄지어 있고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운치를 더합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사찰입니다.
* 왓 마하탓
왓 마하탓의 경우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하며, 137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증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되었으며, 1956년 문화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작업을 통해 중요한 유물은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왓 차이왓타나람
프라삿통왕이 1630년경 자신과 그의 후손들을 위한 왕실 수도원으로 건축한 크메르 형식의 사원으로, 종교의식과 함께 화장 의식이 거행된 사원입니다.
버마가 1767년 침략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복원과 보수가 이루어졌습니다만, 1767년 버마 침략 이후에는 복원되지 않고 약탈의 대상이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1987년 태국 미술부가 복원작업을 시작한 이후 모습입니다.
* 선셋 크루즈
작은 배를 이용하는 다른 투어와 달리 30~50인승의 대형 크루즈로 선셋 투어(1시간 정도)를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예약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대형 크루즈로 안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 예약 인원이 40명을 초과할 경우 대형 크루즈 2대 또는 당일 상황에 따라 안정상의 이유로 일부 인원은 롱테일 보트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투어 비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 선셋 크루즈는 조인으로 탑승합니다.
* 픽업/샌딩
기본 방콕 픽업-방콕 샌딩 상품입니다.
파타야에서 픽업은 불가하지만 파타야로 샌딩 가능합니다.(약 1,800바트)
파타야 샌딩 원하시는 경우 예약 신청 후 1:1 게시판으로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