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1일차: 마라케시 – 티지 앤 티치카 – 아이트 벤하두 – 다데스 여행은 고지대 아틀라스 산맥을 통과하는 경치 좋은 드라이브로 시작하며, 고풍스러운 마을, 극적인 계곡, 유명한 티지 앤 티치카 고개를 지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멋진 카스바이자 영화 촬영지인 아이트 벤하두를 방문한 후 다데스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 2일차: 다데스 – 팅기르 협곡 – 메르주가 사막 사하라에 접근하면서 풍경이 끝없는 모래 언덕으로 바뀌고 낙타를 타고 사막으로 들어가 전통 베르베르 캠프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황홀한 사막 일몰을 감상하고 광활한 별이 빛나는 하늘의 고요함을 만끽합니다.

• 3일차: 메르주가 사막 - 페스 마지막 날은 드라 계곡을 지나 무성한 야자수 숲과 고대 카스를 지나 페스 시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