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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질러 프린세스 제도로 향하는 페리 크루즈로 시작됩니다. 부유카다(터키어로 '큰 섬')에 들러 이곳의 풍부한 역사를 탐험합니다.

오스만 저택을 구경하고 조용하고 가로수가 늘어선 거리에서 휴식을 취한 후 터키 전통 점심을 드세요.
**특별한 식사가 있으신 경우 투어 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터키 전통 점심 대신 세계 각국의 메뉴로 점심을 변경해 드릴 수 있습니다.

부유카다 워킹 투어는 고대 유적과 교회 등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부유카다의 찬란한 과거와 유명한 주민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