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여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 앤털로프 캐니언, 호스슈 벤드까지 세 곳의 상징적인 풍경을 탐험하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이 투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그랜드 서클의 보석, 앤털로프 캐니언에서는 경험 많은 나바호 가이드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암석과 다채로운 색상, 패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모래 언덕을 하이킹하며 콜로라도 강의 말굽 모양 절경, 호스슈 벤드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보세요.

• 수백만 년의 지질학적 역사를 보여주는 붉은 암석층이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그랜드 캐니언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의 두 곳의 인기 있는 전망대에서 웅장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는 66번 국도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마을, 셀리그먼에 들러 향수 어린 미국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이 투어는 단 하루 만에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