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분 동안 비행합니다.
유명한 봉우리를 가까이서 관람해 보세요
라이헨바흐 공항에서 출발한답니다.
항공편은 연중 내내 운항합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융프라우에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이 55분간의 비행은 스위스의 최고의 경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먼저 비행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 산봉우리 -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악명 높은 아이거 북벽을 지나면서, 험준한 절벽과 빙원들을 따라가다 보면 유럽에서 가장 큰 빙하인 알레취 빙하를 자랑하는 융프라우-알레취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융프라우 지역에서 출발하여 발레주로 이동하다보면, 알프스 산맥의 상징인 마터호른 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독특한 대산괴에 접근하면서 일생에 한 번 볼 수 있는 절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가지며, 정상에 오르는 등산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비행의 하이라이트는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해발 4808미터(15,774피트)의 장엄한 몽블랑으로 이어집니다. 그 후 샤모니, 마르티니, 심밸리를 지나 비행이 시작된 곳인 칸덴탈의 라이헨바흐 공항으로 돌아가며 잊을 수 없는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