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국립공원 일일 투어 (에라완 폭포 & 콰이강)

깐짜나부리주태국

투어

83,9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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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방콕에서 출발해 칸차나부리로 떠나는 특별한 당일 여행에 참여하세요. 역사 애호가와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 모두에게 완벽한 여행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포로들의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JEATH 박물관을 방문하고 석회암 산으로 둘러싸인 콰이강의 다리를 탐험해보세요. 점심 식사(개인 부담) 후 에라완 국립공원 내 7단으로 이루어진 에라완 폭포로 하이킹을 떠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세요.
TripGuru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을 경험하세요. 유리병에 담긴 생수, 탄소 상쇄 투어, 환경 발자국 감소를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상품설명

* 1950년대 영화 '콰이강의 다리'에 등장한 바로 그곳, 아픈 역사를 간직한 콰이강의 다리를 방문하세요.
* 방콕에서 출발해 에라완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에라완 폭포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며 잠시 더위를 잊어보세요.
* 제스 전쟁박물관을 견학하고, 콰이강의 다리 위를 직접 걸어봅니다.
* 해박한 가이드의 설명으로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GSTC(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투어와 함께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기세요.
* 투어 날짜에 임박해서 예약하는 경우 미팅 장소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